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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 지역의 단체 의료관광객이 대전을 찾는다. 대전시에 따르면 중국 요우커 300여명이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대전 소재 의료기관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대전을 다녀 간 의료관광객들로부터 이야기를 듣거나 현지 방송국에서 방영된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접하고 대전을 찾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단 일정 역시 중국 4개 방송사에서 자체적으로 취재할 예정이다. 이들은 치과, 안과, 건강검진 등을 받고 국립중앙과학관, 솔로몬로파크, 화폐박물관, 유성족욕장 등 대전 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대전시의 해외 의료관광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번처럼 300여명 규모의 단체 관광객이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