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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자원 신고일원화 제도 시행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업무 재편이 이뤄진다. 특히 의료자원실 ‘자원운영부’가 중심이 돼 관련 업무를 진행키로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직제규정 시행세칙 일부개정세칙안’을 마련하고 행정예고에 들어갔다.
의료자원실 내 장비관련 업무는 자원운영부로, 인력·시설관련 업무를 자원관리부로 관리체계를 바꿔 업무수행체계 명확화 및 전문성을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력배치에도 일부 변화가 생긴다.
의료장비 현황관리 업무에 투입될 인력이 많은 관계로 자원운영부 직원이 기존 23명에서 29명으로 늘어나고, 자원관리부는 18명에서 14명으로 줄어든다.
정보개발1부 전산직 4급 2명, 정보관리부 행정직 4급 이하 2명, 심사직 4급 이하 2명 총 6명이 자원운영부로 이동하게 된다.
이와 관련 심평원 관계자는 “신고일원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이를 관리할 컨트롤타워가 필요했다. 장비와 인력을 구분해 업무가 진행되는 형태로 꾸려지는데, 우선 장비쪽이 인력이 더 필요한 상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원운영부는 의료장비 현지확인, 사후관리 및 정산, 바코드 발급 및 관리와 같은 전반적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