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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동제약이 가장 많은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의 연구자임상시험도 승인됐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시험 승인현황을 확인한 결과 지난 1월 총 49건이 승인됐다. 이 중 일동제약은 중 3건을 진행, 최다 제약사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일동제약의 고지혈증복합제 '드롭탑정' 3상이 승인됐다. 해당 약품의 유효성, 안전성을 확인하게 되는 이번 임상은 경희대병원, 고려대병원, 부산대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아주대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 2여 곳에서 실시된다.
고혈압·발기부전치료복합제 'IDCCG732' 1상은 양지병원에서 시행한다. 건강한 성인 남성에서 telmisartan과 tadalafil의 투여시 약물상호작용을 평가하게 된다.
또 고혈압과 고지혈증 복합제인 'TAR'에 대한 메트로병원에서의 1상을 승인받았다. 이를 통해 건강한 성인 남성에서 Telmisartan, Amlodipine 및 Rosuvastatin의 병용투여와 (가칭)TAR정 단독투여시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하게 된다.
동아에스티, 종근당, 한국얀센, 바이엘코리아는 각각 2건의 임상 진행을 승인받았다.
동아에스티는 서울대병원에서 당뇨병치료제 'DA-1229정' 2건의 임상 1상을 추진한다. 건강한 남성 자원자를 대상으로 각각 Evogliptin 5mg과 Glimepiride 4mg, Evogliptin 5mg과 Pioglitazone 30mg을 병용 경구 투여시 약물상호작용을 평가하게 된다.
종근당은 전북대병원에서 당뇨병치료제 'CKD-395'과 인하대병원에서 고지혈증치료제 'CKD-391'에 대한 각각 1상을 진행한다.
한국얀센은 전립선암치료제 'JNJ-56021927' 3상과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치료제 'JNJ-61186372' 1상을 여러 의료기관에서 동시 진행한다.
바이엘코리아도 중피종치료제인 'BAY 94-9343'의 2상시험과 다발성 골수종치료제의 'BAY 88-8223' 1상을 승인받았다.
이 외에도 비제약사인 전문임상시험기관 퀸타일즈트랜스내셔널코리아가 4건의 임상시험을, 피피디디벨럽먼트피티이엘티디와 아이엔씨리서치사우쓰코리아, 아이콘클리니컬리서치코리아가 2건씩의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의료기관 중에는 분당서울대병원이 ‘듀비에정‧자누비아정‧아마릴정’과 ‘신풍트라넥삼산주사 500mg’ 등 2건, 서울성모병원 ‘테모졸로미드 캡슐‧다이비스정’, 삼성서울병원 ‘세레브로리진’, 분당차병원이 ‘Plastem-TON’의 연구자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이어 서울대병원도 ‘프레조폴엠시티1%주‧프레조폴엠시티2%주(프로포폴)’, ‘소론도정’ 등 2건, 서울아산병원 ‘제넥솔피엠주100밀리그램(파클리탁셀)’, 세브란스병원 ‘Tarceva/Alimta/Cisplatin’, 국립암센터 ‘타이커브’의 임상시험도 승인됐다.
한편 1월 승인된 임상시험 중 1상은 19건, 2상 12건, 3상 7건, 연구자 임상시험 6건이었다. 또 2a상 2건, 2b상과 1/2상, 4상은 각각 1건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