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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2월 중으로 투자 촉진책을 제시를 약속했다.
4일 인천 송도 셀트리온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산업 간담회에 참석한 유 부총리는 셀트리온 공장을 둘러본 후 간담회를 통해 신성장동력으로 바이오헬스를 낙점했다.
유일호 부총리는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새로운 시도와 도전들이 규제로 인해 발목 잡히는 사례가 없도록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이 현재 세계 점유율이 1%에 불과함에도 바이오시밀러 개발 선두에 나서는 등 최근의 활동들로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면서 "긍정적인 상승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확산시켜 나가는게 중요한 만큼 정부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산업 일자리 창출 및 시장 규제 완화 정책 가운데 시급한 투자 활성화 대책이 2월 중 가시화될 예정이다. 이는 새로운 서비스 시장 창출과 혁신활동의 촉진을 목표로 한다.
바이오헬스 산업은 특허 등으로 진입장벽이 높아 시장 선점 여부에 성패가 갈리는 만큼 창의적인 기술 등에 산업적 기회를 열겠다는 취지다.
특히 정부가 지난해 외국인 환자 28만명 유치, 141개 의료기관 해외 진출 등의 성과를 통해 의료 수출길 마련에 나선 만큼 바이오 산업 육성 의지도 함께 하는 것이다.
유 부총리는 "정책 실행력을 높여 2020년 바이오 7대 강국 진입 목표 실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라며 "이와 더불어 부처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융복합 행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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