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6억 적자→6억 흑자 '마산의료원'
경남도, 토요진료·의사보수 개선 등 기반 성과 가시화
[ 2016년 02월 18일 18시 15분 ]


마산의료원이 지난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을 남기며 2006년부터 이어온 적자 꼬리표를 땠다.


18일 경상남도(지사 홍준표)에 따르면 의료원은 2013년 25억8700만원 적자에서 2014년 1억5000만원으로 손실 규모를 큰 폭으로 줄인데 이어 지난해 6억34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흑자전환했다.


이를 두고 도는 2014년 2월부터 실시한 토요진료로 늘어난 진료량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포괄간호서비스) 도입에 따른 간호수익 증가, 의료진 성과평가 강화 및 급여체계 개편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이와 관련, 의료원 측은 "진료실적이 저조하고 성실도가 떨어진다고 판단된 의료진 2명을 해고하면서 남아있는 의료진의 고정급을 줄이고 성과급을 늘려 수익을 늘렸다"며 "의료손실과 의료외 비용은 줄고 의료외 수익은 늘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역시 "의료원의 꾸준한 수익증대를 위해 총 사업비 701억원을 들여 의료원 신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축 의료원은 현재 81% 정도 공사가 마무리된 상태로 연면적 21941.82㎡(약 6637.4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이며 장례식장과 내방객 주차장, 음압병동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병상 또한 300병상으로 이전보다 69개 늘어난다. 더구나 MRI 등 최신 의료장비도 75종 총 569개가 추가 도입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의료원 관계자는 "일련의 변화를 통해 마산의료원의 접근성과 편의성은 물론 공공성과 수익성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오준엽기자 oz@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관행적 비리 질타받은 강원도 지방의료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