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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전국 수련병원에 ‘2016년도 육성지원과목 전공의 단기연수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내달 3일까지 대상자 명단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육성지원과목 전공의 단기연수 지원사업’은 충원율이 낮은 진료과 전공의들의 사기 증진 차원에서 1인 당 500만원 내에서 단기연수 경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경비는 국고와 수련기관의 매칭펀드 형태로 조성된다. 수도권은 국비 30%, 수련기관 70%이며 비수도권은 국비 70%, 수련기관 30% 비율이다.
병원협회가 지난 2014년부터 육성지원과목 전공의 단기연수 지원금 지급기관으로 위탁받아 매년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수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가정의학과, 결핵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외과, 예방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흉부외과, 핵의학과 등 11개 진료과목 레지던트가 대상이다.
수련기관이 추천하는 대상자 중 총 40명을 선정해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단,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급자는 제외된다.
병원협회 내에 지급대상 전문학회들로 구성된 선발위원회의 객관적인 심의 및 선발절차를 거쳐 투명하게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선발위원회 결과에 따라 지원금 지급 대상자 선발 통보를 받은 수련기관은 1인 당 500만원 범위 내에서 국고에 더해 연수금을 지원하게 된다.
단기연수 종료 후 대상자는 지원금 정산 신청 및 연수소감문을 제출해야 하고, 대상기관은 병원협회에 정산보고 및 전체 잔액 중 국고 해당 금액 반납 등의 단기연수 지원금 지급 및 정산 절차를 거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