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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총장 이훈규)는 2016년도 제80회 의사국가고시, 제67회 약사국가고시, 제56회 간호사국가고시에 졸업생 전원 100% 합격이라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 18년간 500억원 이상의 파격적인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올해 졸업생 41명 전원이 100%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하는 등 개교 이후 매년 의사국시 100%에 가까운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여건을 중심으로 실무위주의 교육과 엄격한 학사관리에 따른 결과물이라는게 병원 측 설명이다. 지난 2011년 신설된 약학대학도 2년 연속 전원 합격했다.
이론과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차병원그룹 병원약국과 지역약국에서 실시한 실무위주의 약무 실습프로그램에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다.
간호대학 역시 졸업생 66명이 100% 합격해, 학과 개설 이래 15년 연속 100% 합격률을 보였다.
차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는 개인 맞춤형 학사관리, 담임교수제, LA차병원을 비롯한 해외연수 프로그램, 국가고시 특별지도 프로그램 등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글로벌수준의 간호인력 양성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한편 차의과학대학교는 1997년 의과대학, 1998년 간호대학으로 출발해 그 후 생명과학대학, 건강과학대학을 추가 신설하고 2010년에는 약학대학, 2013년에는 융합과학대학을 신설해 스포츠의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의료홍보영상학과로 전공분야를 확장했다.
또 2015년에는 융합과학대학 내 미술치료학과를 신설해 명실상부한 의과학과 사회과학의 융합을 선도하는 최첨단 세계 일류 명문종합대학으로의 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