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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낙후성과 병상부족을 지적받고 있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분당으로 전체 이전시키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분당을 예비후보는 최근 지역발전 정책공약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분당 이전 유치와 신분당선 지하철 노선을 강남역에서 광화문역까지 연장시키고 제1기신도시(분당) 지원특별법 제정 등을 3대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이미 2003년에 분당서울대병원이 문을 열었고 지난해 서울의대 헬스케어혁신파크를 개원해 연관 인프라와 사용 가능한 부지가 충분하다”면서 “서울 및 강남 접근성도 우수한 분당이 의대 이전에 최적지”라고 말했다.
또 그는 “현재 완공된 광교역에서 강남역까지의 구간을 광화문역까지 노선을 연장하겠다”면서 “신분당선이 광화문까지 연장되면 서울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분당, 일산, 평촌, 목동, 산본 등 1기 신도시 지역이 이제 25년이 지나 ‘30년 재건축’ 시한이 곧 도래하게 됐다”며 “분당의 노후화를 막고 도심 활력을 되찾기 위해 순차적 재건축과 리모델링 사업 지원을 위한 1기 신도시 맞춤형 도시정비 특별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