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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이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 중인 '강화군 종합의료센터' 우선협상대상자에 인천백병원이 선정됐다.
강화군에 따르면 앞서 공모한 의료기관 2곳이었으며 그 중 인천백병원이 최종 결정됐다. 군은 백병원과 세부 협상을 마무리하는 3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해 오는 2017년 12월 개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종합의료센터는 100개 병상 이상 규모로 산부인과·산후조리원, 심뇌혈관센터, 응급실, 건강검진센터 등 심뇌혈관 질환과 노인성 질환을 치료하는 시설을 갖춘다는 구상이다.
강화군은 협약이 체결되면 장비구입비 20억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