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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의료기기 사업부문 지분 매각과 관련해 불안감을 조성하는 근거 없는 소문이나 악의적 유언비어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
도시바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 주창언 대표가 최근 ‘도시바 지분 매각 관련 입장’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일본 도시바 그룹은 지난 12월 경영 개선을 위해 도시바가 100%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기 사업부문 Toshiba Medical Systems Corporation(TMSC) 지분 일부에 대해 외부 자본의 투자를 유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주 대표는 “하지만 이러한 결정은 TMSC의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업 확대 및 연구개발 투자를 위한 것으로 TMSC 지분 매각 여부에 상관없다”고 잘라 말했다.
특히 주 대표는 “국내 병원에 대한 장비 공급, 설치, 서비스, 유지 보수, 부품 공급, 업그레이드, 기술 지원 등 모든 통상적 업무는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문제는 최근 TMSC의 지분 매각과 관련해 불안감을 조성하는 근거 없는 소문이나 악의적 유언비어가 유포되고 있다는 점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주창언 대표는 “도시바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바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는 허위 사실 유포자를 적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TMSC 지분 매각은 3월 말 완료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이전과 변함없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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