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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조성배)이 어린이 관련 제품에 특화된 전략으로 자신만의 색깔찾기에 나선다.
8일 조아제약은 어린이 관련 제품이 회사의 주력제품으로 성장함에 따라 특화된 브랜드 개발로 시장에서 어린이 제품 대표제약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아제약이 어린이 관련 제품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04년 어린이 기능성음료를 잇달아 출시해 ‘약국용 어린이 음료시장’이라는 틈새시장을 창출하면서 부터다.
회사는 부모와 함께 약국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마실만한 음료가 없고, 어른들이 드링크제를 마신다는 점에서 성장기 영양공급, 면역력 증가 등의 기능성 어린이 제품 개발을 시작했다.
특히 해마다 어린이 관련 제품을 2~3종씩 꾸준히 출시하면서 어린이 관련 제품 라인업을 확장, 2011년부터는 어린이 영양음료 '잘크톤'을 주력 매출 품목 중 하나로 육성했다.
여기에 조아제약은 건강기능식품 ‘디노키즈 오메가3’와 ‘디노키즈 멀티비타’, 종합감기약 ‘베이비콜콜플러스시럽’, 해열∙진통∙소염제 ‘아이프로펜-F 시럽’, 장기능 개선제 ‘바시판에이 과립’ 등도 관련 제품군으로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 디노’와 ‘롱 디노’라는 어린이용 기능성음료를 출시하고 베트남 어린이음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제약산업의 경쟁 심화로 인해 제약사별 특화된 브랜드 개발을 통한 시장공략이 트렌드로 형성되고 있다” 며 “앞으로 어린이 관련 제품을 대표하는 제약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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