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제약업계에 이어 의료기기업계를 찾으며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진엽 장관은 9일 강원지역 의료기기 현장을 방문, 바이오헬스산업의 주요 부문인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알리고 현장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정진엽 장관의 ‘바이오헬스산업 릴레이 현장간담회’ 제 2탄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1월 의료기기업체 간담회 개최 이후 2개월 여만에 다시 원주를 방문했다.
정 장관은 원주지역을 국내 의료기기 거점으로 육성해 온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의 성과를 격려하고, 업계의 도약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다해 주길 당부했다.
또한 2015년 서울에 있던 본사를 원주로 이전해 의료용 카테터와 수액세트를 생산하고 있는 ㈜인성메디칼을 방문했다.
그근 “의료기기산업이 수출 부진을 타개할 핵심 유망산업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인성메디칼을 비롯한 국내 의료기기업계가 중국시장 진출에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의료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조속한 시일 내에 통과되기를 기대한다”며 “의료기관과 의료기기·제약산업이 패키지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장 간담회에는 ㈜인성메디칼 송인금 대표,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재화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