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부는 저출산 극복 의지가 과연 있나"
[ 2016년 03월 10일 12시 20분 ]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를 허용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공포됐지만 산모들은 여전히 높은 비용을 부담하는 민간산후조리원을 찾아야할 전망. 심지어 경기도 성남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짓고 싶어도 지을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박근혜 정부의 저출산 극복의지가 의심받을 수도 있는 상황.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송파병 예비후보・사진)은 최근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하기가 막혔다"며 보건복지부가 지난 4일 입법예고한 모자보건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대해 강하게 비판. 출산 후 회복을 국가에서 책임져 출산을 장려하겠다는 취지로 자신이 직접 발의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근거를 제공했지만 복지부가 설치에 제한을 둬 개정법안을 사실상 무용지물로 만들었다는 것. 


남 의원은 "국회 입법권 침해이자 월권"이라며 "법에서 복지부가 설치기준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는데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를 막기 위한 설치기준을 만들어 지자체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를 막은 것"이라고 주장. 그는 이어 "모자보건법 심의 과정에서 복지부가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시 지역분포에 따라 설치하도록 규정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더니, 산후조리원이 없는 지역에 한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하도록 입법예고한 것은 실질적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만들지 않으려는 꼼수"라고 비판.

오준엽기자 oz@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8개학회 "대한민국 저출산 극복 앞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