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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데이터가 세엘진코리아에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강화를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IT 솔루션 기업 메디데이터는 글로벌 바이오제약사 세엘진이 ‘메디데이터 클리니컬 클라우드 (Medidata Clinical Cloud®)’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2008년 세엘진이 전자자료의 수집과 관리를 돕는 메디데이터 레이브(Medidata Rave®)를 사용하는 데 이어 임상연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추가로 들인 것이다.
메디데이터는 생명과학 분야의 임상연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첨단 어플리케이션과 지능형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임상 개발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제공하는 메디데이터 클리니컬 클라우드는 임상시험 계획과 설계부터 수행관리, 분석과 보고에 이르기까지, 의학 치료에 대한 임상시험 전 과정에서 비용절감과 데이터 품질 개선 등을 수행하는 서비스다.
메디데이터 관계자는 "세계적인 대학 의학연구소, 최첨단 생명공학·의료진단·의료기기 회사들,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등을 비롯하여 글로벌 상위 25개 제약사의 90% 이상이 메디데이터 고객"이라며 "고객의 시장 경쟁력과 과학적 목표의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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