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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6)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Leading Technology , Better Halthcare’ 주제로 열리는 KIMES2016은 오는 20일까지 나흘 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보건복지부 방문규 차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손문기 차장 ▲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원장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서울특별시의사회 김숙희 회장 ▲의료기기상생포럼 이철희 위원장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전동수 사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기형 원장 등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VIP는 테이프커팅식 후 주요 업체 부스를 돌아 보며 국내외 최신 의료기기 동향에 대해 살펴봤다.
주최 측인 한국이앤엑스는 이번 KIMES2016에 내국인 7만5000명과, 해외바이어 3300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548개 국내제조사를 비롯해 전 세계 37개국, 1152개 업체가 참여해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유헬스기기 등 3만여점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KIMES는 처음으로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GBMP)’와 연계돼 개최된다.
의료기기 분야 해외 진출 1:1 상담회, 해외병원프로젝트 발주처 초청 상담회 등 의료바이오 분야 국내업체 200개사와 해외 바이어 및 발주처 100개사가 참여해 사업을 논의한다.
한국이앤엑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1조8000억원이 내수 상담과 5억5000만달러 이상의 수출 상담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출 대체 효과는 물론 수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의료기기, 제약, 의료 서비스, 각종 소모품 등 국내외 의료기기 최신 동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의료계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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