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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6)가 오는 3월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나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전관에서 개최된다.
KIMES 2016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등이 후원한다.
“Leading Technology, Better Healthcar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KIMES 2016에는 3만여점 이상의 최첨단 의료기기가 전시된다.
삼성전자/삼성메디슨, DK메디칼시스템, 리스템, 제이더블유메디칼,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비트컴퓨터, 인바디 등 국내 제조사 548개사를 비롯해 GE Healthcare, Philips, Toshiba Medical, Shimadzu, Fuji Film 등37개국 1152개사가 참가해 의료기기 최신 트렌드를 소개한다.
분야 별로 살펴보면 ▲진찰 및 진단용기기 198개사 ▲임상․검사용기기 73개사 ▲방사선관련기기 83개사 ▲수술관련기기 167개사 ▲치료관련기기 131개사 ▲재활의학․물리치료기 202개사 ▲안과기기 25개사 ▲치과관련기기 28개사 ▲중앙공급실장비 38개사 ▲병원설비 및 응급장비 128개사 ▲의료정보시스템 30개사 ▲한방기기 13개사 ▲피부미용 및 건강관련기기 244개사의 새로운 제품이 대거 선보인다.
이번 KIMES는 금년에 처음으로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이하 GBMP 2016)와 연계해 진행 된다. GBMP는 코트라가 주관하는 의료바이오 분야의 대표적인 융복합 상담회/설명회로 해외 바이어와의 1:1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해외바이어 및 발주처 100개사 참여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협업으로 진행되는 ‘스마트헬스케어 코리아 2016’행사도 금년에 처음으로 시도되는 프로그램이다. 창조적인 기술역량을 가진 기업과, 기업 간 협업을 통한 글로벌 진출 노력, 그리고 산업의 활성화를 독려하고 적극 지원하는 정부 부처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다.
주취측은 전시회 기간 동안 내국인 7만5000명과 80개국에서 33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이엔엑스 김정조 부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1조8000억원의 내수 상담과 5억5000만달러(약6700억원) 이상의 수출 상담을 통해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입대체의 효과는 물론 수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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