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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최근 ‘줄기세포의 파쇄 및 응집 방지 방법 및 조성물’(국내 등록번호:10-1467481)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결정을 통보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중간엽 줄기세포가 치료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단세포(single cell) 형태로 혈관 내에 투여돼야 한다. 하지만 이송이나 보관 중 세포막이 깨지거나 세포 간 응집(aggregation)이 형성되는 경우에는 효과가 미비할 수 있다.
이번 줄기세포 응집방지 특허로 네이처셀과 알바이오에서 공급하는 세포를 전세계 어디든 세포 파괴나 응집없이 보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기술이다.
바이오스타는 이번 특허로 현재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승인 받은 질환(중증하지허혈질환, 피부재생, 퇴행성관절염, 자가면역질환)과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 2상에 사용될 줄기세포도 안전하게 수출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장 라정찬 박사는 “줄기세포 보관 연장기술과 더불어 이송, 보관하는 과정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세포 응집을 방지하는 기술을 보유함으로써 환자들이 안전하게 투여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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