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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타가 줄기세포 보관기간을 일주일 이상으로 연장하는 안정성 증진 기술과 관련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라정찬 박사가 발명한 ‘줄기세포의 보관 안정성 증진용 조성물’(출원번호:10-2015-0142806)에 관한 국내 특허가 등록 결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줄기세포 치료제 냉장 유통기간을 7일 이상으로 연장하는 ‘혈청을 함유하는 줄기세포의 보관 안정성 증진 기술’이다.
이는 기존 냉장 유통기간이 3일 이내였던 국내 배양 줄기세포를 해외 등 환자에게까지 운송해 투여할 수 있다는 의미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이 기술을 우선 3월부터 한국에서 제조, 일본 병원들에 제공하는 재생의료 치료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미국 FDA 승인을 받아 오는 4월부터 환자에게 투여 예정인 조인트스템 임상 2상에도 적용, 한국에서 임상용 의약품을 제조해서 미국으로 보낼 예정이다.
라정찬 줄기세포 기술원장은 “연구 복귀 후 중요한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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