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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그룹 계열의 CMG제약이 최근 이란 키미아라사와 의약품 수출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21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양해각서는 유착방지제 '하이펜스' 와 관련한 내용으로 본 계약 체결 시 약 35억원 이상 규모의 수출이 기대된다.
앞서 키미아라사가 이란 시장에 수입, 판매해오던 유착방지제의 공급이 중단되면서 CMG제약이 수출을 담당하고 있는 차메디텍의 '하이펜스'가 주목받은 것이다.
현재 양사는 지난 18일 상호양해각서를 작성한 후 하이펜스 수출에 대한 세부 내용을 조율 중인 상태다.
이와 더불어 이란 키미아라사 오미드 라흐바사파(Omid Rahbarsafa) 사장은 19일 CMG제약 본사가 있는 차바이오컴플렉스를 방문해 'STAR FILM Technology'와 '아리피프라졸 OTF'에도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CMG제약 관계자는 "양사의 수출 계약이 체결되면 현재 합의 중인 35억원 규모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MOU 체결은 최근 경제 제제가 풀린 이란 수출 시장을 선점하는 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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