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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대표 이주형)의 조현병치료제 '아리피프라졸(Aripiprazole)'이 임상 2차 투약까지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6월 긍정적 결과가 기대된다.
회사에 따르면 CMG제약이 개발 중인 치료제는 오츠카제약 '아빌리파이'의 제네릭으로 기존 정제를 구강붕해필름 형태로 변화시켰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희귀정신질환인 조현병 환자 가운데 20%가 복약에 어려움을 겪는 연하곤란증 등을 갖고 있는 만큼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관이 편리해 어디서나 쉽게 복용이 가능하고 복약 순응도가 양호한 환자의 경우 사생활까지 보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CMG제약의 OTF 제조 특허는 약의 쓴 맛을 효과적으로 차폐해 복용시 이물감과 불쾌감이 거의 없고 주성분을 균일하게 분산함으로써 품질 균일성과 안정성이 탁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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