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정 10년만에 암 예방 수칙 개정···"음주 마세요"
복지부, 21일 암 예방의 날 기념식서 발표
[ 2016년 03월 21일 18시 00분 ]

제정 10주년이 된 암 예방수칙이 바뀌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가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제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당국은 2007년 제정한 음주와 예방접종에 관한 사항을 수정,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개정 암 예방수칙 중 음주수칙의 경우 '하루 2잔 이내로만 마시기'에서 '하루 1~2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로 축소됐다. 지속적인 소량 음주가 암 발생을 높일 수 있다는 해외 연구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음주와 함께 바뀐 예방접종수칙은 11~12세 여아를 대상으로 도입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내용을 추가해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기'로 확대 적용됐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국내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두 예방수칙을 개정했다"며 "앞으로 다른 수칙에 대해서도 국내외 새로운 연구결과를 분석해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복지부는 개정 암 예방수칙 발표와 함께 윤영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서창옥 연세대학교 교수, 이경식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해 총 93명(기관 1곳 포함)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윤영호 서울대학교 교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근정훈장이 수여됐다.


서창옥 연세대학교 교수는 소아암과 뇌종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첨단방사선치료 도입과 정착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국내 최초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을 운영하는 등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정착에 기여한 이경식 카톨릭대학교 명예교수와 함께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한편, 정진엽 복지부장관은 이날 행사를 마친 후 국립암센터를 방문해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에 따른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치료 중인 암 환자들을 격려했다.

오준엽기자 oz@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복지부 "癌(암) 이렇게 예방 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