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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225개의 암질환 의약품과 470개의 희귀성질환 치료제 등 글로벌 신활성물질 943개가 개발될 것으로 예측된다.”
IMS헬스 김준철 준무는 22일 한국제약협회에서 열린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전략’을 주제로 한 워키움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준철 전무는 ‘빅데이터로 바라본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개발 트랜드’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간염과 암, 자가면역질환, 심장질환, 희귀질병 등 스폐셜 의약품이 집중 개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중 암관련 치료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90%가 맞춤치료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또한 암 치료 의약품의 1/3은 바이오마커가 활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준철 전무는 “470개의 희귀성 질환 치료제가 개발되며, 이 치료제로 7000여 종의 희귀질환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전무는 “암 치료는 면역 치료제, 맞춤 치료제 등의 개발로 확장돼 기대 수명 연장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항암제 매출또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특히, 글로벌 상위 제약사는 대체 치료제가 없고 시장 독점력이 높아 고가의 판매가 가능한 희귀질환 치료제의 개발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