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MR(자기공명) 놓고 MD-PHD 머리 맞댄다
亞 대표 학술대회 ICMRI 개최, 서진석 회장 "기초연구·임상적용 시너지"
[ 2016년 03월 26일 07시 05분 ]

최근 의료 분야에서의 융합연구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20여년 전 출범 당시부터 MR(자기공명)의 발전과 활용을 놓고 이를 실현해오고 있는 학술단체가 있다.

MRI는 수술 또는 내과적 접근 등 치료방향을 판단하는데 있어 결정적 역할을 한다. 의사(MD)와 과학자(PHD)가 모여 이 장비를 놓고 상이한 학술 분야의 지식을 공유한다.

특히 2년 마다 한 번씩 선출되는 회장직도 MD와 PHD 출신이 번갈아 가면서 수행, 학회의 무게가 한 분야에 기울지 않도록 했다.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회장 서진석)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4회 MRI 국제학술대회 및 제 21차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서진석 회장[사진 左은] 25일 행사장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의학, 기초과학, 공학 분야의 다양한 주제의 연구발표, 새로운 모델 제시 등 참가자들의 시너지가 발휘됐다”고 행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MR 관련 연구자 및 임상의사가 함께 참여하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학회인 ICMRI(The 4th International Congress on Magnetic Resonance Imaging)는 지난 2013년 국제행사로 확대된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Harmony in MR Family’를 슬로건으로 정한 이번 학술대회는 임상에서 진단에 꼭 필요한 도구로써 그 중요성을 더해가는 MRI 분야의 다양한 임상연구 및 기초연구 융합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펼쳐진다.


서진석 회장은 “아시아 최고의 MR 국제학술회의로서 아시아 영상의학계의 새로운 한류(韓流)를 만드는 학회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학회 기간 중 JSMRM(일본자기공명의과학회)-KSMRM, CSMRM(중국자기공명의과학회)-KSMRM과의 공동 심포지엄도 함께 개최된다.


학회는 외국의 많은 연구자들을 위한 Travel Grant Award 및 논문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대회 300여편의 논문 중 외국인이 84편을 발표, 국제 행사로서의 면모도 공고히 했다.


서 회장은 “MRI 연구에서 임상과 기초과학의 융합연구가 더욱 중시 되고 있다. 필요에 발맞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새로운 시도로 MD-Phd Research Model 세션을 처음으로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각 세션을 통해 MD와 PhD의 공동융합연구에 대한 사례발표와 공동연구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패널토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GE, 지멘스, 필립스 등 MR 장비회사에서 첨단기술을 소개하는 세션도 꾸며졌다. 핸즈온(Hands-on) 세션에 토픽수와 참여 업체수를 늘려, 더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서진석 회장은 “대자기공명의과학회는 다학제로 운영되는 가장 모범적인 학술단체가 아닌가 싶다”면서 “의료소비자가 필요로하는 맞춤형 기술을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백성주기자 paek10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제2의 도약 기반 마련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