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분당서울대병원 "5년내 맞춤형 신장 재생"
인체 장기 재생 및 연구 개발 계획 공개
[ 2016년 03월 28일 15시 50분 ]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이철희)이 인체장기 재생을 위한 연구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조직재생센터장 전상훈 교수(흉부외과, 기획조정실장)는 28일 인체장기 재생과 연구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아젠다를 발표했다.

각 장기별로 ▲국내 실정에 맞는 정맥 임상시험 ▲환자 맞춤형 동맥 및 피부 재생 ▲맞춤형 신장 및 간 재생 등을 최종 목표로 한다.

특히 신장의 경우 5년 내에 맞춤형 신장을 재생한다는 목표로 연구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분당서울대병원은 고텐버그대학과 조직재생 및 이식분야의 의료진과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하고 의료진이 고텐버그대학 및 노바헵연구소에 파견돼 원천기술에 대한 연수를 시작한다.
 
또한 분당서울대병원과 고텐버그대학 공동 주최 조직 및 장기 재생과 이식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각 장기별 중·장기 아젠다를 발표하며, 이후 매월 원격 화상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동연구를 시행키로 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센터장은 “이번 연구의 성공을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필수적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 연간 1조2000억원에 이르는 만성신부전 환자의 의료비를 줄이고 그 환자들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 센터장은 "정부 지원의 구체적 사항으로 ‘규제가 아닌 실질적 지원 내용을 포함한 재생의료법의 조속한 제정’, ‘재생 연구의 바이오 분야 국가과제 선정 및 R&D 지원’, ‘주무부서인 식약처의 적극적 협력’을 꼽았다.
 

젬백스 김상재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과정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조직재생기술를 통해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한국줄기세포뱅크와의 연구시설 기증 및 줄기세포 보관업무 협약에 따라 시설 및 장비를 3월 중으로 완비하고, 4월 경 부터는 줄기세포 검체 추출 및 보관을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내에서 할 수 있게 된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亞 흉부외과 리더 양성하는 분당서울대병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