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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 박차
KoNECT, 커리큘럼 모듈화·교육영역 확대 등 콘텐츠 품질 향상
[ 2016년 03월 31일 16시 10분 ]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 이하 KoNECT)이 차별화된 임상시험전문인력 교육브랜드 ‘KoNECT Advance Center(KAC)’를 구축하고 모듈화된 임상시험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신약개발 중요성 및 가능성이 높은 현 시점에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임상시험 전문인력의 안정적인 확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KoNECT는 국내외 우수 임상시험교육 실시 기관의 교육 커리큘럼을 벤치마킹했다.

우선 직능별 직무기술서를 검토해 국내 규정 및 GCP를 충족하고, 직능 책임 및 직무를 포함할 수 있도록 갱신했다.


특히 임상시험 전문인력이 업무수행을 위해 이수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최신의 임상시험 커리큘럼에 반영해서 직능별, 단계별로 모듈화했다.


‘임상시험 등 종사자 교육 및 실시 기관지정 등에 관한 규정’도 직무 기술서와 KAC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수강생들은 자신의 직능과 업무경력에 따라 본인의 교육계획에 맞게 업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게 됐다.


KoNECT는 4월부터 교육 영역을 임상시험 전체 직능으로 확대하고 총 6개 직능 45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동현 이사장은 “KAC는 국내 유수 임상시험 관련 교육 기관 중 가장 경쟁력 있는 배움의 장”이라며 “최고의 강사진, 그리고 관·산·학 수요에 부응하는 표준화된 전문·특별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임상인력 교육의 산실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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