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계로부터 감사인사 받을 만큼 소통 노력”
박인기 심평원 의정부지원장, ‘경기북부·강원’ 접근성 문제 해결 주력
[ 2016년 04월 01일 12시 30분 ]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의 목표는 ‘환자-의료기관-심평원’ 모두가 원활한 소통을 펼치는 것이다. 관할지역 의료기관으로부터 심평원이 생겨 고맙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열심히 하겠다.”


최근 개청식을 열고 업무에 돌입한 심평원 의정부지원 박인기 지원장[사진]은 데일리메디를 통해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박 지원장은 “수원지원이 담당하던 경기도 북부지역, 서울지원이 담당하던 강원도지역을 관할하게 됐다. 그간 가장 큰 문제는 ‘의료 접근성’이 약하다는 것이었다. 이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의정부지원의 목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박 지원장은 인사발령과 동시에 관할지역 의약단체장들과 미팅을 진행했는데, 산간벽지 등 의료취약지역이 많아 ‘접근성 부재로 인한 소통불가’를 개선해야할 사안으로 접수받았다는 설명이다.


“물리적 접근성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심평원이 요양기관과 환자의 중심에서 허브 역할을 하는 것”이라는 그는 “다각적으로 채널을 열어두고 소통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설된 지원이기 때문에 지역의료계와 더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야만 하는 임무가 주어진 것이다. 심평원이 생겨서 고맙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활발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심평원 주요 추진과제인 ‘본원과 지원의 연계, 지원의 역할강화’에도 힘쓰겠다는 주장이다.


박 지원장은 “관할지역 특색에 맞는 진료경향을 찾아내고 심사사례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독립적이면서도 본원과의 융화가 수월한 의정부 지원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건의료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중심 맞춤형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심평원 의정부지원은 운영부와 심사평가부 2개 부서 50여명의 직원들로 구성됐다. 경기도 북부지역 10개 시·군과 강원도지역 병원급 이하 요양기관에 대해 ▲진료비 심사·평가 ▲인력․시설․장비 등 의료자원 관리 ▲민원인 종합상담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정부·전주지원 운영···급여비 청구처 변경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