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은 법인화 6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4월1일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우수직원을 표창하고, 새병원 건립 추진현황과 '모두가 건강한 행복국가'라는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사진]
병원은 이날 2014년 12월 안명옥 원장 취임 후 다양한 기관과 국민보건향상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 등 공공의료의 질적 향상과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기틀을 일궈냈다고 자평했다.
이어 위기대응단(CERT) 발족, 해외 재난의료 지원단 파견, 메르스 중앙거점 의료기관 역할 수행, 공공보건의료연구소 개소, 공공의료 기능 확대를 위한 현대화사업 등을 소개하며 '국가대표 공공병원'으로서의 위상 강화노력을 이어가기로 다짐했다.
안명옥 원장은 "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지난해 메르스 사태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냈듯 화합하고 단결하면 역량은 더욱 높아지고 어려운 일도 거뜬히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료원이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가대표 공공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뜻을 모아 힘차게 나아가자"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