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현금자산, 오스템임플란트>씨젠>바텍>뷰웍스 順
매출500억 ↑ 의료기기社 현금 보유액 2655억대
[ 2016년 04월 06일 12시 00분 ]

지난해 5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주요 의료기기 회사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곳은 오스템임플란트로 파악됐다.


데일리메디가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2015년 사업보고서를 조사한 결과,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의료기기사 13곳 중 11곳에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3곳의 현금성 자산 총계는 지난해 2054억8085만원에서 2655억8330만원으로 600억245만원 늘었다.
 
현금성 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오스템임플란트의 경우 703억1617만원에서 872억2140만원으로 24.04%가 급증했다.

꾸준한 매출 증가에 힘입어 현금 흐름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부채 상환과 투자가 일정 부분 이뤄졌음에도 현금 자산은 늘어난 것이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지난해 매출은 2829억3653만원으로 업계 1위다. 전년도 2386억3116만원에 비해 18.57%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28.24% 증가한 369억3051만원을 기록했다.

씨젠의 현금 자산 규모는 408억9399만원으로 오스템임플란트의 뒤를 이었다. 전년도에 비해 109.38% 증가해 전체 기업 중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해 195억3064만원에서 213억6335만원이 증가했는데 499억원 규모의 전환 사채를 발행해 재무 활동으로 인한 현금 흐름이 증가한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두 회사 외에 바텍(333억837만원), 뷰웍스(249억5855만원), 아이센스(235억3053만원) 등이 현금 자산 상위 그룹에 속했다.

현금 자산 규모가 가장 적은 곳은 메타바이오메드다. 전년도 5억1846만원에서 9억393만원이 늘어난 14억2239만원을 비축하고 있다.

디오(21억4682만원), 루트로닉(32억2340만원), 인포피아(39억29만원) 등도 현금 자산 하위 그룹에 속한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임·직원 연봉, 뷰웍스>휴비츠>삼성메디슨 順
의료기기 100억 이상 2곳 중 1곳 'R&D↑'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