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네이처셀, 알츠하이머성치매 적응증 美 임상2상 추진
미국 CRO업체 'KCRN'과 임상대행 계약 체결
[ 2016년 04월 12일 15시 10분 ]

네이처셀이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알츠하이머성 치매 적응증 추가를 위해 미국 임상 2상을 추진한다.


네이처셀은 알바이오와 함께 조인트스템의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대한 미국 상업임상 2상을 위해 현지 CRO인 KCRN과 임상 대행 계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임상 2상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 올해 9월부터 60명의 환자를 모집, 2018년 3월에 종료할 예정이다.


특히 이미 미국에서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임상 2상 승인을 받아 임상시험이 개시된 ‘조인트스템’의 경우 적응증 확대로 임상 1상을 면제받고, 임상 2상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앞서 조인트스템은 정맥 내 투여를 통한 알츠하이머성치매 예방 및 치료효과를 세계적인 의과학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한 바 있다.


해당 논문에서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과 가천뇌과학연구원장인서유헌 교수팀은 알츠하이머 모델 동물의 정맥 내로 투여한 사람지방줄기세포가 혈액뇌장벽(BBB)을 통과하여 뇌로 이주했음을 확인했다.


그 결과 알츠하이머 모델동물의 학습, 기업능력 및 신경병리가 지방줄기세포 투여에 의해 크게 향상됐으며, 항염증 및 신경보호 작용이 있는 IL-10 및 신경영양인자 상향 조절이 관여됐음을 밝혀냈다.


현재 네이처셀은 이번 임상 계획이 진행될 경우 2020년 말 내로 신약허가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장 라정찬박사는 “그동안 연구결과와 더불어 해외에서 알츠하이머성 치매환자의 체험결과 자가지방줄기세포의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된 바, 미국 FDA의 허가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줄기세포 보관 연장 안정성 증진기술 특허 취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