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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오는 17일부터 금년도 ‘지역 의료인을 위한 일요일 검진’을 실시한다.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한 일요일 검진 서비스는 지역 의료인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바 있다.
올해 검진은 개인 병∙의원∙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의사, 한의사 및 약사와 이들의 배우자 56명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평일 시간을 내서 받기 어려운 수면내시경, PET-CT, MRI 등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호흡기질환 및 유방암, 갑상선암 검사 등 종합적인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하대병원 교수진이 모든 검사를 직접 시행하고, 검사 후 결과 확인이 가능한 것은 당일 상담까지 제공된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지역사회 의료인들과 상생∙발전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며 “지역 의료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앞으로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