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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진행된 심사평가교육에서 이규덕 평가위원은 “측정하지 않으면 의료의 질(質) 향상을 이끌어내기 어렵다”며 적정성 평가의 중요성을 역설.
그는 “우리가 본받을만한 미국의 의료보험 품질보장위원회(NCQA)는 의료평가가 어렵다는 비판을 딛고 실제적인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는데 끊임없는 측정의 과정 속에서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고 주장.
그는 특히 “고비용이 항상 질 향상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한정된 건강보험재정 내에서는 비용보다는 가치 중심으로 평가가 설계돼야 한다. 근거중심의 바른 진료를 위해 진행하는 평가는 계속되는 작업”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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