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의료 취약지역에 신규 공중보건의사 122명을 추가 배치했다. 의과 75명, 치과 12명, 한의과 35명 등이다. 산부인과가 없는 산청군 보건의료원에는 산부인과 전공 공중보건의 1명을, 하동군 옥종보건지소와 합천군 삼가보건지소에는 치과 전공의 2명을 파견해 주민의 구강건강을 돌보도록 하는 등 농어촌을 중심으로 공보의를 투입했다.
현재 경남도에는 신규 배치된 122명을 포함해 총 406명의 공중보건의사가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