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자렐토, 심방세동환자 치료 효과 재확인"
바이엘, 와파린 대비 뇌졸중 예방·두개내 출혈 리얼월드 결과 발표
[ 2016년 04월 19일 11시 33분 ]

바이엘의 혈액응고억제제 '자렐토(리바록사반)'가 2만3000명의 미국 심박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실제 임상환경 연구에서 그 효과와 유익성을 재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최근 '제12회 유럽심장부정맥학회 연례총회(ECAS annual congress)’에서 발표된 'REVISIT US'이다.


해당 연구는 미국 내 2만3,00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됐으며 자렐토 혹은 와파린을 복용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허혈성 뇌졸중 및 두개내 출혈 발생률을 비교했다. 


REVISIT US 연구 결과,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들 중 자렐토 치료군에서 와파린 치료군 대비 허혈성 뇌졸중 발생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렐토 치료군에서 와파린 치료군 대비 두개내 출혈 발생률 역시 줄어든 것이 확인됐다.


실제 임상 환경에서도 자렐토의 3 상 임상시험인 ROCKET AF 연구 및 비중재(non-interventional) 리얼 월드 연구인 XANTUS 연구 결과가 재확인된 것이다.


이번 연구 결과를 발표한 크레이그 콜맨 교수는 “자렐토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두개내 출혈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동시에 뇌졸중의 위험도 함께 낮춰 줌으로써 치료 유익성과 위험성 간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것으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바이엘 의학부 대표 마이클 데보이 박사는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ROCKET AF와 같은 3상 임상시험이 여전히 표준적인 역할을 하지만 리얼 월드 데이터 역시 실제 임상에서 사용했을 때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실제 임상현장에서 자렐토의 폭넓은 적응증에 걸쳐 진행되는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는 연구들을 통해 제품의 긍정적인 유익성 및 위험성 프로파일을 계속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재 자렐토는 리얼 월드 연구 데이터 축적을 통해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재입증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REVISIT US 연구도 자렐토를 평가하기 위해 진행되는 광범위한 연구의 일환이며, 현재 완료됐거나 진행 중인 임상시험 및 리얼 월드 연구를 포함 자렐토 관련 연구에는 27만5000명 이상의 환자가 참여하고 있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바이엘 항응고제 '자렐토', 美 심장학회서 호평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