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4연속 JCI 인증 앞둔 ‘세브란스병원’
2000병상 이상 의료기관 중 세계 최초 사례 전망
[ 2016년 04월 22일 06시 10분 ]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JCI 인증(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_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을 획득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4연속 인증을 앞두고 있다.
 

현재 2255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세브란스병원이 4연속 인증을 획득하면 전 세계 유일무이 (唯一無二)한 기록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2000병상 이상 되는 대형 의료기관에서 JCI 인증을 받은 것은 전 세계에서 세브란스병원이 최초이기 때문이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13년 3연속 인증획득 후 3년의 인증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4월18일~23일까지 평가단의 방문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뇌졸중 프로그램인 CCPC(Clinical Care Program Certification) 재인증 평가도 26일까지 받는다.
 

세브란스병원은 JCI 인증을 국내 처음 도입한 의료기관이자 4연속 인증을 획득하는 첫 번째 병원이 된다. 
 

세브란스병원 고위 관계자는 “현재 방문단의 인증평가를 받고 있다. 재인증이 거듭될수록 평가항목은 더 늘고 기준은 까다로워졌다”고 말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4연속 재인증을 위해 의료진을 비롯한 병원전체 인력이 노력하고 있어 좋은 성적으로 재인증에 성공할 것 같다”면서 “인증을 통해 세브란스병원의 국제적인 의료수준을 다시금 입증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전 세계에서 2000병상 이상 되는 의료기관이 JCI인증에 성공한 사례는 세브란스병원이 최초”라면서 “병원 전체 인증과 CCPC, HRP, MPE 등을 모두 획득해 환자안전은 물론 질환별 환자의 응급관리, 치료부문, 의과대학 교육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국내 최초로 의과대학 부속병원 HRP(Human Subject Research Programs)와 임상연구 프로그램에 대한 환자안전을 인증하는 MPE(Medical Professional Education) 기준을 통과한 바 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세브란스, 1일 외래환자 1만명 시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