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당뇨병치료제 '트루리시티' 보험급여
한국릴리 "5월 1일부터 적용"
[ 2016년 04월 25일 11시 39분 ]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주 1회 투여하는 GLP-1 유사체 ‘트루리시티(Trulicity, 성분명 둘라글루타이드)’가 내달 1일자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25일 밝혔다.
 

메트포르민과 설포닐우레아 병용요법으로는 충분한 혈당 조절이 어려운 환자 중 체질량지수(BMI) ≥25kg/㎡ 또는 인슐린 요법을 할 수 없는 환자에서의 병용요법이 기준이다.


트루리시티는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 2형 당뇨병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지난 2014년 9월 허가했으며, 같은 해 11월 유럽의약국(EMA)이 승인했다.


국내 허가는 저용량인 0.75mg와 고용량인 1.5mg 두 가지다. 국내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 등 환자 상태에 따라 적절한 용량 선택을 통한 맞춤 치료가 가능해졌다.


트루리시티는 동물 유래 성분인 exendin-4를 기반으로 한 GLP-1 유사체에서 한 단계 진일보한 재조합 인형 GLP-1 유사체다. 단독요법부터 인슐린 병용까지 치료 단계별로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된 바 있다.


또 주 1회 투여로 기존 GLP-1 유사체 대비 주사 투여 횟수를 줄였다. 주사바늘이 보이지 않고 복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없는 편리한 제형으로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했다.


대한당뇨병학회 박석오 보험법제이사(광명성애병원 내분비내과)는 “혈당강하 효과와 체중 감소 결과가 확인된 GLP-1 제제 중 주 1회 제형으로는 국내 첫 보험급여 출시”라고 설명했다.

백성주기자 paek10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2세대 인슐린 시장 무한경쟁…혁신성 ‘중무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