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태극제약, 국내 첫 외피용제 EU-GMP 획득
年 평균 2500톤 생산
[ 2016년 04월 25일 11시 53분 ]

태극제약이 연평균 2500톤 규모의 외피용제 설비에 대한 EU-GMP를 획득, 글로벌 수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25일 태극제약(대표 이창구)은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외용 완제 의약품에 대한 EU-GMP(Europe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유럽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유럽연합 28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42개국에 수출이 가능해졌으며 이로 인해 연간 3배 더 늘어난 2000만불 이상 수출할 전망이다.


앞서 태극제약의 부여공장은 2014년 6월부터 EU-GMP 인증을 목표로 100억원 이상의 지원과 투자를 통해 철저히 준비해 왔다.


부여공장은 1986년 향남 제1공장이 준공된 이후 2012년에 완공된 외피용제 전문 생산공장이다. 생산능력은 연고제 6개라인과 외용액제 3개라인을 갖추고 있어 연평균 약 4000만개, 약 2500톤 규모다.


특히 태극제약은 EU-GMP 획득으로 기존 미국 시장과 더불어 약 50억불 정도의 유럽 외피용제 시장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현재는 영국의 '브리스톨(Bristol Laboratories Ltd)'사를 통해 외피용제 허가 및 생산, 판매, 유통 협력을 진행 중이며, 추가 24개 품목의 허가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영국, 독일, 프랑스, 아일랜드, 스페인 5개국에 총 25개 품목을 공급하고 유럽의약품 유통사인 ADVENT MED와 유럽 5개국외 지역과 중동 및 호주지역 수출 협의를 통해 추가 OEM 및 CMO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태극제약 이창구 대표는 "이번 EU-GMP 인증은 유럽시장의 선진 의약품과 우리 의약품이 품질 및 기술력 측면에서 동등함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유럽 포함 전 세계 42개국에 태극제약 제품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태극제약 "부여공장 EU-GMP 인증 추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