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연내 코스피 상장"
28일 이사회서 결의, 4월 지정감사인 신청·5월 주관사 선정 계획
[ 2016년 04월 28일 10시 28분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설립 5년만에 국내 상장을 추진한다.
 

28일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김태한)는 이날 오전 이사회에서 기업 공개를 통한 코스피(KOSPI) 상장 추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결의된 내용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월말 지정감사인을 신청하고 5월중에는 주관사를 선정, 연내 상장을 완료한다.

 
상장을 통해 확보된 재원은 기술·품질·서비스 부문의 지속적인 투자금으로 활용하고, 회사 비전 달성으로 고객만족과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의약품을 더 좋은 품질, 더 낮은 가격, 더 빠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자체 생산보다 자사를 통한 생산제휴를 선호하도록 바이오 제조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꿔간다는 계획이다.


제약산업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이밸류에이트파마' 2015년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연평균 8.7% 씩 고성장해, 2020년에는 그 규모가 278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러한 시장 확대와 수요 증가 추세에 발맞춰 바이오제약 분야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높여갈 준비를 하고 있다. 목표는 2018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CMO 1위 기업이다.

 
앞서 2013년 7월 상업 생산을 시작한 제1공장은 2015년 11월 미국 FDA로부터 단 한 건의 품질 지적사항 없이 제조승인을 받고 현재 풀 가동 중이며, 2013년 9월 착공한 15만리터 규모의 제2공장은 올해 2월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갔다.


또한 2015년 11월 착공한 18만리터 규모의 제3공장은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정기보수 없이 365일 연속가동이 가능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 제3공장 완공을 기점으로 36만리터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이번 기업 공개를 계기로 글로벌 기준에 맞춰 경영 투명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앞으로 과감한 투자와 기술 혁신으로 세계적인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삼성·셀트리온·CJ 등 연내 상장 추진여부 관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