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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엔브렐(성분명 에타너셉트)이 다른 생물학적 제제 대비 가장 낮은 의료비용이 소요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한국임상약학회지에 실린 '피하주사로 투여하는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의 비용최소화 연구'에 따르면 엔브렐은 가장 좋은 가격경쟁력을 보였다.
연구진은 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에 불충분한 효과를 보이는 1만명의 가상 류마티스관절염환자 코호트를 대상으로 각 생물학적 제제에 따른 의료비용, 약품비, 진찰료, 투약료 등을 포함해 평생 주기를 기준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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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너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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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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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무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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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리주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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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달리무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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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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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4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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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1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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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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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2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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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27,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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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브렐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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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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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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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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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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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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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용 중 전체 약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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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2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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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3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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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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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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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19,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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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치료에
소요되는
의료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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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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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96,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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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0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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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9,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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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2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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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따르면 1차 치료제로 에타너셉트(엔브렐), 골리무맙, 아바타셉트, 토실리주맙, 아달리무맙을 피하주사로 투여했을 때 엔브렐의 1인 당 평균 의료비용이 가장 낮았다.
환자 1인에서 평생 발생하는 평균 의료비용은 에타너셉트군 6344만1679원, 아바타셉트군 6631만1626원, 골리무맙군 6750만6349원, 토실리주맙군 6772만4512원, 아달리무맙군 7142만7409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많은 의료비용이 드는 약제인 아달리무맙(휴미라)은 에타너셉트와 12.6% 차이를 보였으며, 의료비용 중 약품비를 제외한 기타 비용과 1차 이후 다른 치료 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치료제간 큰 차이가 없었다.
이 연구를 주도한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이의경 교수는 “이번 연구는 류마티스관절염의 실제 임상현실을 최대한 반영해 처음 투여한 약제 뿐 아니라 그 이후의 순차적인 치료과정을 고려해 평생 동안 발생하는 의료비용을 산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연구 결과 엔브렐이 가장 낮은 의료비용이 소요되는 치료 대안임을 확인했으며, 이는 경제적인 치료약제를 선택함에 있어 유용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총괄 이원식 부사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엔브렐의 경제성까지 확인된 만큼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 경제성까지 두루 갖춘 치료제로서 환자들의 평생 치료에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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