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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자연출산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산모들의 걷기 운동을 장려하는 ‘엄마의 계단’ 캠페인을 시작한다.
캠페인 대상은 임신 36주 이상의 산모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의사, 조산사가 함께 병원 내 계단을 같이 걸으며 체력관리와 태교에 대해 대화를 나누게 된다.
이교원 센터장은 “규칙적인 운동은 임신성 당뇨와 고혈압, 산후 우울증도 예방한다”며 “임신과 출산은 한 가족의 탄생과 동시에 건강한 사회의 근간을 이루므로 임신기간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청은 자연출산센터(02-2001-1316)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