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이자, 아시아 혈우병 전문가 학회 후원
[ 2016년 05월 12일 15시 35분 ]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은 최근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양일간 열린 ‘2016 아시아혈우병전문가학회(Asia Hemophilia Expert Meeting, 이하 AHEM)’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AHEM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홍콩, 타이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혈우병 치료와 연구, 치료환경 등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학술의 장이다.


화이자의 후원으로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혁신적인 유전자재조합제제 치료제를 통한 해외 혈우병 치료 지견’을 주제로 다뤘다.


연자는 영국 혈우병센터의사협회(UKHCDO)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게리 돌란(Gerry Dolan) 박사와 영국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 혈액학과 마이크 라판(Mike Laffan) 교수 등 국내외 저명한 혈우병 의료진이 참여했다.


이번 학회 중에는 한국혈우재단 최용묵 상임이사가 좌장을 맡아 ▲혈우병 치료의 최적화 관리 전략, ▲혈우병 환자의 억제인자 관리, ▲아시아 각국의 혈우병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게리 돌란 교수는 “영국은 18세 이하에서 95%, 18세 이상에서 70%의 혈우병 환자가 예방요법을 시행 중이며 대다수 혈우병 환자들은 유전자 재조합제제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마이크 라판 교수 역시 혈우병 환자의 억제인자 관리에 있어 예방요법을 강조했다.


라판 교수는 “억제인자가 많이 발생한 환자는 억제인자를 우회해서 지혈을 유도하는 우회제제 투여가 고려되며 예방요법도 함께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총괄 이원식 부사장은 “이번 AHEM은 혁신적인 유전자재조합제제를 바탕으로 유럽 등 선진국의 혈우병 치료 노하우와 연구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심도 깊은 토론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혈우병 새 치료 패러다임 '유지요법' 성인도 효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