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부의 日 원격의료 전면허용 발표는 확대해석”
[ 2016년 05월 18일 13시 02분 ]

일본에서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가 전면 허용됐다는 정부 입장은 "확대 해석"이라는 주장이 제기.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이용민)는 일본 원격의료 정책 현황에 대한 정책자료집을 발간, "일본과 한국의 원격의료 도입 배경에 맹점이 있다"고 지적.


연구소는 “일본은 의사들 요구에 따라 원격의료 도입이 이뤄졌다”며 “이는 환자 상태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전문의들의 자문을 얻는 의료인 간 원격의료 요구 때문이었다”고 배경을 설명. 반면, 한국은 의료 수급자(의사와 환자) 요구 및 반영 없이 정부와 업체가 주도하고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 피력.


연구소는 “의료인 간 원격의료 도입(2003년) 이후 2009년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를 제한적 도입하자는 방안이 검토되던 중 폐지됐으나 2013년 원격의료 전면 허용을 위한 법 개정안이 경제부처 주도로 마련됐다”고 주장. 연구소는 “정부는 원격의료 요건(안전성, 효과성 등)을 마련한 뒤 그 요건을 충족한 원격의료 활용은 의료인의 자율과 책임에 맡겨야 한다”며 “비용 및 편익 효과가 입증된 경우는 그에 상응하는 보상 방안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日 의사-환자 원격의료 전면 실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