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료비 증가율 '공단 8% vs 병협 4%' 조정되나
병협, 2차 수가협상서 보장성 강화 투입 등 자연증가분 역설
[ 2016년 05월 25일 06시 28분 ]

“전년보다 진료비가 8% 증가했다는 통계수치가 나오고 있지만 이는 보장성 강화 정책에 따른 자연스런 증가로 인식됐다. 사실상 증가율은 4% 수준으로 받아들여졌다.”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진행된 대한병원협회 2차 수가협상은 타 공급자 단체 대비 순조로운 모습이었다.


병원협회 조한호 수가협상단장[사진]은 “왜곡된 진료비 통계치를 공단과 적정수준에서 합의했다. 늘어난 진료비는 보장성 강화로 인한 필수 부분으로 해석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조 단장은 “그간 진료비 때문에 병원급은 수가협상에서 불이익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에 투입된 급여비는 2013년 2300억원에서 2015년 1조2000억원으로 증가했고, 이 부분을 감안하면 실제 진료비 증가율은 4% 수준이라는 주장이다.


조 단장은 “이러한 내용을 공단측에 명확히 설명했고, 공단 역시 공감했다”며 원활한 논의가 진행됐다는 점을 시사했다. 


이어 “메르스 이후 감염관리 등 시설 투자를 준비하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인정받아야 할 때”라며 “이제는 국민건강권 향상을 위해 논의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병협의 3차 협상은 25일 오후 4시로 예정됐는데, 구체적인 수치는 이날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병원·개원가 "정말 힘들다" 하소연 場(장)
의·병협 “건보재정은 흑자 공급자는 생존 걱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