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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키프롤리스(Kyprolis, 성분명 카필조밉)의 국내 판매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키프롤리스는 지난 2015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게 레날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의 병용요법으로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노상경 대표는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과 의료진에게 완전관해율과 지속성을 높인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발성 골수종은 전체 암 질환 중 약 1%를 차지한다.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2013년 기준 국내 유병율은 5.5%로, 전체 환자는 3761명, 신규 등록 환자는 154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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