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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최근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제5기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12주간 진행된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은 의료진을 비롯한 사회복지사, 영양사 등 총 50명이 대상이 됐다. 교육을 마친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전달됐다.
교육 주제는 ▲환자의 신체 및 정신 증상관리 ▲통증관리 ▲영적․사회적 돌봄 ▲임종돌봄 ▲가족 돌봄 ▲웃음치료 ▲음악치료 ▲의사소통기법 등이었다.
은백린 병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호스피스 환자들을 위해 배움을 이어나가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호스피스 환자들에게 크나큰 결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