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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이 오는 7월부터 토요일 외래진료를 전면 중단한다.
대구의료원은 "주 5일 진료를 도입함으로써 근무 환경을 개선해 우수 의료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며 평일 진료를 1시간 더 연장해 토요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대구의료원이 주 5일 진료제를 도입한 주된 배경은 양질의 의료진 확보에 있다.
대구의료원은 "직원들이 주·야 근무나 3교대 체제로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일하는 구조로 인해 이직률이 높았다"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주 5일 근무제를 도입하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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