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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구로병원 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한겸)가 1일부터 건강검진에 개인 유전자 정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전자정보를 분석, 특정 질병에 대한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기존의 건강검진이 질병 조기발견과 치료에 초점을 뒀다면, ‘개인 유전자 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면 각종 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고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
김한겸 센터장은 “의료산업 패러다임이 질환 치료에서 예방으로 바뀌고 있다"며 도입 배경을 밝혔다.
이어 "유전자 분석은 고위험군 질병에 대한 조기대처로 질병 조기발견 및 조기대응이 가능토록 유전적 차이를 고려한 의약품 맞춤처방으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약물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는 등 여러 장점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많은 건강검진 수검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