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시작부터 삐걱됐던 동백세브란스 공사 수개월째 방치
병원 “당분간 재개 어려워"···하반기 보직자 변경 후 재논의 예정
[ 2016년 06월 04일 07시 33분 ]

자금난 압박 등으로 지난 2014년 12월 이후 공사가 중단된 연세대학교 동백세브란스병원이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다.
 

동백세브란스병원 건립은 첫 삽을 뜰 때부터 우여곡절이 많다. 공사를 시작하던 지난 2012년 용인시와 행정지원, 세금추징 등의 문제로 출발부터 삐걱거렸다. 
 

이후 공사에 필요한 예산확보가 어려워지면서 당초 완공 목표였던 2014년을 훌쩍 넘긴 채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메르스 사태 이후 건립이 중단된 동백세브란스병원을 국가 재난대응전문병원으로 지정하고 국가가 건립해 세브란스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기도 했지만 결국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여전히 답보상태다.
 

이에 대해 동백세브란스병원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영환)는 “당분간 공사 재개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박영환 추진위원장은 “동백세브란스병원 건립과 관련해 의료원과 재단이사회에서 여러 차례 논의했지만 뾰족한 돌파구를 찾지는 못한 상황”이라면서 “수일 안에 공사를 재개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하반기에 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변경되면 다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면서 이르면 올 하반기 공사재개 가능도 시사했다. 
 

당초 연세의료원은 동백세브란스병원의 개원 시점을 2014년 5월로 계획했지만 이후 2016년으로 한차례 변경한 후 공사가 전면 중단된 상태다.  
 

동백세브란스병원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724-7 일대부지에 대지면적 7만2959㎡, 연면적 9만9980㎡에 지하4층, 지상13층 규모의 1000병상을 계획했다.
 

동백병원은 연세의료원의 의료 인프라를 통해 전문적인 특화진료서비스를 제공, 권역응급진료센터 역할과 지역 내 보건사업 및 교육활동을 담당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자금난 등 공사 중단 '동백세브란스' 부활하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