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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항혈전복합제 '플라빅스에이(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시판 허가를 지난 5월 31일에 받았다고 밝혔다.
플라빅스에이는 사노피의 오리지널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와 '아스피린' 복합제로 이중항혈소판요법(DAPT, Dual antiplatelet therapy)이 필요한 환자에게 보다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처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이 있는 환자의 죽상동맥경화성 증상의 개선과 출혈 위험이 낮은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을 포함한 죽상혈전증 및 혈전색전증 위험성 감소를 적응증으로 플라빅스에이를 허가했다.
클로피도크렐 성분의 오리지널 제품인 플라빅스는 18년 동안의 처방경험과 임상시험을 통해 죽상혈전증 영역에서 일관된 효과와 내약성을 보인 바 있다.
사노피 배경은 대표는 "혁신적인 유핵정(Tab-in-Tab) 기술력으로 개발한 플라빅스에이는 아스피린이 위에서 녹지 않도록 개발한 제형이다"라며 "아스피린으로 인한 위 내부의 국소 자극을 예방하고자 고안돼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플라빅스에이 개발을 위해 적용한 유핵정(Tab-in-Tab) 기술은 사노피 그룹 내에서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장용화에 유리한 정제 제조법이다.
아스피린을 중심에 위치하게 해 3번의 코팅(구분 코팅 Isolating Coat, 장용 코팅 Coating preventing release in stomach, 충격흡수코팅 Shock absorbing Coat)을 입힌 뒤 클로피도그렐 층으로 감싸고 마무리 코팅(Finishing Coat)을 더한 형태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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