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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의료 복합체를 표방하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지난 9일 상량식을 가졌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문화로에 위치하게 될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부천세종병원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노하우와 시스템, 한길병원, 부천서울여성병원의 경험을 적용해 진보된 의료시스템을 선보일 전망이다.
상량식에는 혜원의료재단 박진식 이사장을 비롯해 박영관 회장, 서울여성병원 송현진 원장, 시공사, 건축사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의 안전한 공사와 성공적인 개원을 기원했다.
이 병원은 내년 3월 2일 개원을 목표로 지난 2015년 4월 공사를 시작해 현재 공정이 진행 중이며, 상량식 이후 준공을 위한 내부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으로 심혈관센터, 뇌혈관센터, 한길안센터, 부천서울여성산부인과센터 등 다양한 전문병원 시스템을 도입한 전문센터와 20여개 진료과로 총 282병상이 운영된다.
박진식 이사장은 "동반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뜻을 모았다"며 "한 공간에서 환자들은 난이도 높은 수술을 저비용으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박 이사장은 "무엇보다 빠른 진료 프로세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