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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가 오는 19일 치과의사 전문의제도 입법예고안 수용에 대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치협은 9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임시이사회에서는 전국지부장협의회에서 요청한 대의원총회 의제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19일 개최되는 임총에서는 ▲치과의사 전문의 규정 입법예고안 수용 여부 ▲대의원총회 의장 산하 치과의사전문의제도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치협은 과거 임총 개최를 통해 복수 전문과목 신설이라는 입장을 정한 만큼 이번 임총에서도 이러한 전제가 동반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산하 전문의제도 개선 특위 위원으로 참여했던 이성근 문화복지이사는 “전문의제도 재논의는 통합치의학과 외 추가과목을 추진하는 쪽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남섭 회장은 “이사회 의결사항을 의장에게 보고해 공식 절차를 진행하겠다”며 “임총을 통해 다시 대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이를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